국립극장이 개최하는 <2012 여우樂페스티벌>은 관객들에게 우리 음악의 새로운 발견과 즐거움을 선물하는 자리다. 2010년 첫선을 보인 이래 공연계에 대중과 소통하는 한국월드음악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올 해는 뉴에이지 음악가인 양방언을 예술감독으로 영입하면서 규모, 형식, 내용 등 모든 면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우선 달오름, 하늘, 야외광장까지 극장 공간의 확대와 13개 연주팀의 참여로 페스티벌의 규모가 커졌다. 또 프린지를 위한 오픈스테이지를 통해 관람형 콘서트에서 참여하는 페스티벌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 콘텐츠에서도 콘서트뿐 만이 아닌 드라마, 토크, 연희 등 다양한 장르를 만날 수 있다.
7월21일까지. 국립극장.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36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