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간 우승을 차지한 세간이 환호하고 있다
세간(LIQ)의 돌풍이 거침없다. 7월 3일 프랑스 지역에서 처음 열린 '뚜르 드 프랑스' 제3경기(Stage 3)는 세간의 스프린트에 넋을 잃었다.



세간은 Orchies-Boulogne 197km 언덕 구간(hilly) 결승점에서 선두를 다투던 푈스(VCD)와 알바시니(OGE)를 스프린트로 따돌리고, 1구간에 이어 3구간 우승을 차지했다.



칸체라라(RNT)는 4위로 골인해, 엘로저지(대회 개인 종합우승)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크고 작은 충돌이 일어났다. 140km 지점에서 파라와 반데 벨데(GRM), 우르타슨(EUS)과 시프소프(SKY)가 뒤엉켰고, 시프소프는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했다.



제4경기(Stage 4)는 7월 4일 Abbeville-Rouen 214.5km 평지 구간에서 열린다.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