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이펠은 7월 4일 '뚜르 드 프랑스' 제4경기(Stage 4) Abbeville-Rouen 214.5km를 5시간18분32초로 페타치(LAM)와 빌러(ARG) 등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맨 먼저 결승점을 통과했다.
유일한 동양 선수인 일본 아라시로(Arashiro, EUC)의 공격이 돋보였다. 아라시로는 출발부터 206km 지점까지 팀을 공격적으로 이끌며, 공격점수 20점을 획득했다.
다음 경기는 7월 5일 Rouen-St.Quentin 196.5km 평지구간에서 열리며, 사이클 스프린트 제왕 카벤디시(SKY)의 스퍼트가 주목된다.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