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이펠은 7월 5일 Rouen-St.Quentin 196.5km를 4시간41분30초로 골인, 전날에 이어 연거푸 2연승을 달성했다. 그는 결승 400m 지점에서 스프린트를 시작한 고스(OGE)를 가볍게 따돌렸다.
이날 경기는 초반부터 과감한 공격이 진행됐다. 키질링크와 우어타슨은 출발부터 공격을 감행, 결승 500m까지 치고 나왔다.
5구간 경기에서도 크고 작은 충돌이 일어났다. 지난 대회 5구간 우승자인 파라(GRS)는 결승점 3km에서 넘어져 부상을 입었고, 뒤따르던 선수들은 파라와 뒤엉켜 시간 손해를 봤다.
다음 경기는 7월 6일 Epernay-Metz 207.5km 평지구간이다.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