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로저지를 입고 질주하는 위긴스
영국 자전거영웅, 위긴스(SKY)가 '뚜르 드 프랑스' 아홉 번째 무대(Stage 9)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위긴스는 7월 9일 'Arc-et-Senans-Besancon 41.5km' 개인독주(ITT) 경기에서 51분24초로 1위를 기록하며, 개인종합(yellow jersey)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2위를 기록한 같은 팀 프롬과는 35초차, 3위 칸체라라(RNT)와는 무려 57초차다.



▲ 위긴스가 결승점을 들어오고 있다
위긴스와 프롬이 1·2위를 기록한 SKY팀도 2위 RNT팀을 1분26초차로 벌리며, 팀 구간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중반을 맞이한 뚜르 드 프랑스는 10일 하루 휴식을 취하고, 11일 10경기(Stage 10)를 다시 연다.



▲ 9경기까지 결과 종합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