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X연맹(KBF, 회장 장완수)은 7월 20일 서울 광나루BMX경기장에서 2020년 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한국 BMX 유소년단 아카데미 창단식'을 가졌다.
장완수 회장은 "유소년단 창단이 2020년 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영재 발굴과 선수 육성을 위해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묘기자전거로 불리는 BMX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이번 런던올림픽에도 2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빙상의 쇼트트랙처럼 한국인 체형에 맞아, 조기 교육과 체계적 지원이 있다면 세계 정상까지 도전할만하다.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