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뮤지컬 배우들과 제작진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쌍화별곡>은 송쓰루 뮤지컬로 제작된다. 노래로만 극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총 24곡의 창작곡이 11인조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극을 이끌어 가는 노래의 비중이 절대적일 수밖에 없는 이번 공연은 <형제는 용감했다> <피맛골 연가>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장소영이 음악을 맡았다. 연출은 뮤지컬 <모차르트!> <햄릿> 등으로 인정 받은 안무가 이란영이 맡았다. 뮤지컬 <라카지> 등에 출연해 호평 받은 김다현과 팝페라 가수이자 뮤지컬배우로 활동 중인 박완이 원효 역을 연기한다. 의상 역은 뮤지컬 <모차르트 오페라 락> 등의 김호영과 뮤지컬 <피맛골연가>의 김순택이 맡는다.
9월11일부터 9월30일까지. 유니버설 아트센터.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45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