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트래블 아시아에 따르면 ‘아시아 최고의 비즈니스호텔 25’에서 플러튼호텔 싱가포르가 아시아 최고의 비즈니스호텔로 꼽혔으며 포시즌스호텔 홍콩이 2위, 아일랜드 샹그릴라 홍콩과 만다린 오리엔탈 홍콩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14위로 한국 호텔 중 최고 순위에 올랐다. 이어 서울 호텔신라가 15위, 파크 하얏트 서울 18위, 그랜드 하얏트 서울 19위 등 국내 호텔이 작년에 이어 모두 4개 호텔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 투표 결과에는 한국 호텔들의 약진이 눈에 띈다. 순위에 포함된 4개의 국내 호텔 모두 20위 안에 진입했으며 순위가 상승했다. 뿐만 아니라 서울이 외국 관광객 1000만 시대와 함께 휴양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조사에서 지난해 6위였던 중국 상해를 제치고 7위에서 6위로 한단계 올라섰다.
<스마트 트래블 아시아>는 100만의 독자를 가진 온라인 여행잡지로 호텔, 항공사, 공항, 휴양지, 쇼핑 도시, 비즈니스 도시 등의 항목에 대해 매년 ‘최고의 브랜드’를 꼽는 조사를 진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