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이 전북인들을 위한 특판 적금을 판매한다.
전북은행은 31일 금리를 최고 1.3%포인트 인상한 적금상품을 연말까지 한시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의 가입대상은 전북지역의 개인 및 개인사업자로서 가입한도는 월불입액 기준 최고 100만원이며, 기간은 1년이상 5년까지 선택 가능하다. 금리는 연 3.9~5.1%로 500억원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이번 전북은행의 목돈마련 상품에 대한 금리 인상은 4% 이상 금리를 주는 은행 예·적금을 찾아보기 어려운 가운데 전격적으로 이루어져 의미를 갖는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금융권의 금리인하 추이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금리를 인상함으로써 서민금융 지원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