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병만(37)씨가 행정안전부가 위촉한 '자전거 안전문화 홍보대사'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행안부는 자전거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김 씨를 홍보대사에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김 씨는 향후 안전모 미착용, 과속,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및 DMB 시청, 야간 운행 중 전조등·후미등 미점등, 음주운전과 같은 '5대 위험행위' 근절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맹형규 행안부 장관은 "자전거 이용자는 헬멧, 전조등과 후미등을 갖추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는 것이 중요하다"며 "차량 운전자도 자전거에 대한 따뜻한 배려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