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 대한 사실적이고 순수한 기록을 담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은 지난 2010년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전시다. 곤충의 삶과 바닷속 생태계, 초원의 맹수 등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엄선한 작품을 통해 다양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전시된다. 총 5개의 관으로 나뉘어 지구 곳곳의 모습을 담은 사진 작품 외에도 특별관을 통해 내셔널지오그래픽 대표 작가들의 얼굴이 담긴 촬영 현장 사진들도 함께 전시된다.
‘지구는 인간의 소유물이 아닌 모든 생명이 공존하는 곳’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환경 보호에 대한 강력한 경고를 되새긴다. 지구와 환경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고취시키며, 자연과 공존을 위한 새로운 시대를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10월1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48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