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바이크는 북미에서 가장 큰 자전거 전시회로 750여 업체 1,2000여 브랜드가 참가하고 있다. 방문자는 약 24,000명이 넘을 것으로 주최 측은 보고 있다.
이번 인터바이크에는 유로바이크 산악자전거 골드어워드를 수상한 Niner를 비롯해 Scott, Specialized 등 완성차, Shimano와 SRAM 등 부문품, Electra 등의 장비, Fox Head와 같은 의류, 그리고 Zoot Sports 등의 트라이애슬런 제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국내 참가업체는 없는 가운데 일본 자전거 기술연구소(Japan Bicycle Promotion Institute)가 10개 부스를 이용한다.
유로바이크가 전기자전거였다면 인터바이크는 산악자전거와 로드바이크가 대세를 이룰 전망이다. 미국이라는 지역 특성과 산악자전거 등에 대한 취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한편 인터바이크는 17일부터 버크렉 캐년 등에서 다운힐이나 사이클 레이싱 등 아웃도어 데모데이를 가졌다.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