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캐피탈은 21일 중국 최초 리스금융회사인 '화융금융리스' 임직원 30여명에게 자동차 금융사업 노하우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화융금융리스사는 항주를 중심으로 한 중국 전역에 있는 4300개 법인을 대상으로 금융리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중국 최초의 리스회사로 자산은 약 9조원, 자본금은 약 4000억원 규모다.


원도희 하나캐피탈 부사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하나캐피탈의 전반적인 현황과 자동차 금융업무 사례를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하나캐피탈 관계자는 "다양한 노하우와 (화융금융리스가) 현장에서 바로 접목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업무 모델을 제시해 연수단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