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의 영상보안전문 솔루션 브랜드 펠코(PELCO)가 '지능형 영상 분석 기능'을 탑재한 CCTV를 선보였다.
펠코 CCTV는 최근 여성과 아동을 상대로 한 묻지마 범죄가 기승함에 따라 이미 발생한 범죄를 분석하는 기존의 기능 외에 사전 예방을 위한 첨단 기능을 추가했다. 카메라에 감지된 잠재 위험을 사용자에게 미리 통보해주는 것이다.
이 기능은 지정한 영역에 침입하는 물체를 알아채거나(적응형 모션 디텍션) 카메라를 가리거나 방향을 돌리거나 부수는 행위를 감지한다.(카메라 사보티지) 또 사람이나 차량이 지정한 구역에서 지정 시간 이상 머물 경우 이를 통보해준다.(배회자 감지) 지정한 구역에 들어오는 물체의 수량을 파악하는 기능(객체 카운팅)도 갖고 있다. 지정한 구역에 지정 시간 이상 차량이 머물 경우에도 이를 인식하며(정지차량 감지), 지정한 구역에서 분실된 물체를 찾아주는 기능(분실물체 감지)도 적용됐다.
IP 기반의 시스템을 도입해 언제 어디서나 CCTV 영상을 스마트폰(IOS, Android)이나 스마트패드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Pelco Mobile TM'은 무선랜, 3G, 4G 등을 통해 Sarix IP 카메라 영상 감시를 위한 앱을 제공한다. 자녀들의 학교 주변이나 학원가, 집 등지의 위험 요인을 실시간으로 알고 싶은 학부모들에게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펠코 관계자는 “사회 불안으로 보안과 감시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국내 영상보안 시장이 2015년까지 연 평균 12%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펠코의 카메라는 일반 CCTV 카메라보다 더욱 안정적이고 정확한 성능으로 확실한 영상 증거 자료로 쓰일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