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으며 인기를 얻었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동명 영화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천재 사기꾼 프랭크 아비그네일 JR의 실화를 담고 있다. 2011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지 1년 만인 지난 3월 세계최초 라이선스로 국내에 입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올 연말 공연에도 국내 최고의 제작진과 화려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삼총사>와 <잭더리퍼>을 이끌었던 김선미 프로듀서를 필두로 왕용범 연출, 이성준 음악감독 그리고 서병구 안무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주인공 프랭크 역은 실력파 배우 엄기준과 만능엔티테이너 규현 등 6명의 배우가 맡아 6인6색 매력을 발산한다.
12월14일부터 2013년2월9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53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