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미 여러 나라와 FTA를 체결했음에도 교역양이 증가하는 등 수출관련 기업은 실적이 좋아졌지만, 자동차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가격인하 효과가 거의 없어 국민들은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
그리고 이렇게 편향된 모습을 보임에도 FTA를 배제할 수 없는 것은 시대적 흐름 때문이라 설명한다.
세계가 모든 것이 연결되는 초연결시대로 접어들고 있어 시장측면에서도 FTA가 대세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 따라서 향후 세계 경제가 FTA 연방간의 대결 양상을 띨 것이니 우리도 따를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그리고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말처럼 새로운 시장을 설명할 수 있는 경제법칙도 필요하다며, 경제주체들인 국가, 기업, 개인들이 FTA 환경에서 무엇을 대비해야 하고 글로벌 스탠더드 존에 진입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가 담긴 초연결시대의 경제학인 에프타노믹스(FTANOMICS)를 제시한다.
▲이창우 지음 / 한국FTA산업협회교육원 펴냄 / 각권2만5000원(전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