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역과 대방역을 출발한 자전거버스는 경유 노선에서 합류한 시민들과 최종 목적지인 시청 서울광장으로 들어왔다. 이날 제1노선 아차산역과 제2노선 대방역 구간 참가자는 각각 10명과 17명이다.
올 3월부터 매월 넷째 금요일에 진행된 자전거버스는 이번까지 9회 238명(제1노선 89명, 제2노선 149명)이 참가했다.
임동국 서울시 보행자전거과장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자전거버스가 안전하게 진행돼 기쁘다"면서 "내년에는 보완점을 개선하고 다양한 노선들을 추가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전거버스는 노선 등을 추가해 내년 3월 다시 열린다.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