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서울 강동구 천호동 425-17번지 일대에 공급하고 있는 '천호역 한강 푸르지오 시티'가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우건설은 '천호역 한강 푸르지오 시티' 견본주택 개관 첫날인 지난 23일 5000여명의 내방객의 방문을 시작으로 둘째 날인 24일 5000여명, 셋째 날 25일 4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주말 3일간 무려 1만4000여명의 내방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천호역 일대에 7년만에 신규로 공급되는 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5·8호선 환승역이 인접해 있어 희소성이 높으며 35층 초고층 높이의 752실 규모의 최대 규모로 일찌감치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하 4층~지상 35층 1개동, 전용 24㎡~27㎡ 규모로 공급되는 '천호역 한강 푸르지오 시티'는 전세대 전용면적 27㎡ 미만으로 임대수요가 많은 1인가구에 적합한 소형평형 중심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096만원(부가세 포함)이며 중도금 50%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고 각 실에 따라 입주지정기간 만료월로부터 2년간 월 75만~85만원의 임대수익을 보장한다.
대우건설 이기남 분양소장은 "천호뉴타운 예정 및 균형발전 촉진지구 등 개발호재와 입주 후 2년간 임대수익 보장제 등을 통해 투자자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청약은 26~27일 이틀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되며 개인당 각 군별 1건으로 3개군에 총 3건의 접수가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계약은 29~30일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청담역 13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5년 7월 입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