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에프디자인상에 빛나는 만도 풋루스
만도 마이스터의 전기자전거 '풋루스'(Footloose)가 세계 최고 권위의 독일 아이에프디자인어워드(2013 iF design award) 본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풋루스는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 만도의 기술력과 유명 자전거 디자이너 마크 샌더스의 창의성을 결합한 전기자전거로 독일 이스포(ISPO), 유로바이크(Eurobike) 등 유럽에서 이미 호평을 받았다. 여기다 아이에프디자인상까지 더해져 첨단전기자전거로 인정받은 셈.



아이에프는 '레드 닷'(red dot) '아이디어'(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이다. 독일 인터내셔널포럼디자인이 1953년부터 개최한 아이에프는 레드 닷과 디자인상 양강으로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특히 수상작을 독일 하노버 세빗(CeBIT)에 전시해 마케팅까지 직접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아이에프에는 49명의 전문가들이 제품디자인(product design) 16개 부문 3,011개 제품, 커뮤니케이션디자인(communication design) 7개 부문 1,086개 제품, 포장디자인(packaging design) 8개 부문 255개 제품 등을 엄격하게 검증했다.



만도 풋루스는 그중 쟁쟁한 제품디자인 부문에서 본상 영예를 차지한 것.



아이에프 본상을 수상함에 따라 만도 마이스터 풋루스의 유럽 전기자전거 시장 공략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 아이에프디자인어워드(iF design award) 관련기사 : <a href="http://bike.mt.co.kr/articleView.html?no=2012112811091391462&sec=bike" target=_new>세계 디자인상과 자전거</a>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