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코미디 뮤지컬 <달동네 콤플렉스>가 대선투표일인 12월19일 투표를 마친 관객을 대상으로 무료 공연을 제공한다. 대선 당일 페이스북 등을 통해 투표 인증 사진을 증명할 수 있는 관객에 한해 동반 1인까지 입장료 없이 관람이 가능하다.  
 
이 작품은 365일 평화로운 허름한 달동네의 도서 대여점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우유부단한 성격을 지닌 탁태성, 타고난 잔머리로 인생 한방을 노리는 백인기 두 열혈청년을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모두 인생 한방을 꿈꾸지만 결국 주변 사람들과의 사랑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깨닫는다는 내용이다.

tvN ‘롤러코스터’로 유명한 박태성에 외에 한경수, 박지훈, 오의식, 신상민, 김꽃무리, 정경진, 엄선영 등의 배우들이 열연을 펼친다. 특히 12월 중으로 OST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다.
 


12월31일까지 대학로 브로드웨이 아트홀(구 창조아트센터) 1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6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