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의 공중회전(독일 고스트바이크, Lars Scharl 자료)
기도 축(Guido Tschugg·레드불)이 '시마노 크리스마스 잼'에서 화려한 산악자전거 묘기를 선보였다. 독일 고스트바이크(GHOST) 팀 리더인 축은 2004년 월드컵 우승 등 산악자전거 포크로스(4Cross) 세계 강자.



축은 지난 12월1일 독일의 한 고속도로(A96) 근처에서 레드블(Red Bull) 익스트림 선수,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에서 온 160여 라이더들과 화려한 라이딩 기술을 뽐냈다.



이날 축은 이날 부상당한 동료 선수를 위해 지역신문과 자선행사를 갖기도 했다.



시마노 크리스마스 잼은 산악자전거, BMX, 더트바이크 등의 익스트림 라이더들이 함께 시즌을 마감하는 자리로 자선행사 등을 펼친다. 올 11회를 맞았으며 다음 행사는 내년 12월7일이다.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