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박성용 금호아시아나그룹 전 명예회장의 부인 마거릿 클라크 박씨가 19일 오전 11시46분(현지시간 18일 오후 7시46분) 미국 산타모니카 세인트존스 헬스센터에서 향년 81세로 별세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을 비롯해 장녀 박미영(46), 장남 박재영(42), 며느리 구문정씨, 손자 박준명 등이 고인의 곁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은 현지에서 화장 후 고 박성용 명예회장의 묘소가 있는 경기 화성 선산에 나란히 모셔질 예정이다. 국내에서의 별도로 장례를 치를 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