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탈세혐의로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효성의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42분 현재 효성은 전일보다 3.0%(2200원) 떨어진 7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세무당국은 조세범칙조사심의위원회를 열고 효성에 대한 탈루세금 추징과 검찰 고발을 확정했다.

국세청은 지난 5월부터 효성그룹에 대한 특별조사에 착수해 탈세혐의를 조사해오다 9월 초 조세범칙조사로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