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국소비자원)
삼성전자가 이른바 ‘스웰링’ 현상이 발견된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배터리를 무상으로 교환해준다.

11일 한국소비자원은 갤럭시노트 시리즈에서 배터리 스웰링 현상이 확인돼 삼성전자에게 무상교환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소비자원의 권고를 받아 들여 11일부터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대상으로 스웰링이 발생한 이랜텍 제조 배터리를 무상교환하기로 했다.

스웰링(Swelling)이란 리튬이온배터리 내부에 가스가 발생해 부풀어 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배터리에 스웰링이 발생하면 성능이 급격히 떨어지고 배터리가 정상적으로 장착되지 않는 등의 문제점이 나타난다.

소비자원은 이랜텍에서 제조한 배터리에서 스웰링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하고 삼성전자에 추가로 개선 조치를 권고했다.

한편 갤럭시노트를 사용 중에서 스웰링이 발생한 소비자는 해당 배터리를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