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3008(사진제공=한불모터스)
조2008 국내 출시를 앞두고 소비자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 이미 국내에 소개된 상위 모델 푸조 3008까지 잇따라 이목을 끌고 있다.
덩달아 주목받고 있는 푸조 3008은 지난 2008년 파리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일 당시, 푸조 최초의 자체 개발, 자사 생산 SUV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작은 사이즈이면서도 고효율 패키지를 실현했다는 평가다.

푸조 2008과 푸조3008의 가장 큰 차이점은 연비 효율이다. 푸조 3008은 당시 1.6ℓ, 2.0ℓ 두가지 모델이 출시됐으며, 연비는 14.1km/ℓ ~ 18.1km/ℓ수준이다.

이에 비해 푸조 2008의 연비는 유럽에서 출시된 1.6ℓ 디젤 차량 기준으로 25~26.3㎞/ℓ 수준이다.

1.5ℓ 디젤 엔진을 적용한 QM3 유럽의 유럽 출시 모델 연비 27.8㎞/ℓ라는 점을 감안하면 국내 출시 모델의 연비(푸조 2008은 미정·QM3 공인 연비 18.5㎞/ℓ)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푸조2008은 오는 29일 국내 시장에 총 3가지 트림으로 공식 출시된다. 2000만원 중반대의 엔트리 모델과 후반대의 중간 트림, 3000만원 초반대의 고급 트림으로 각각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