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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9) 제4이동통신 선정과 관련해 업계 의견을 듣는 공청회가 열린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동통신시장 경쟁촉진 및 규제합리화를 위한 통신정책 방안(안)’과 ‘2015년도 기간통신사업의 허가 기본계획(안)’에 대한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지하2층)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신규사업자 진입기반 조성 ▲알뜰폰 경쟁력 제고 ▲소매시장 요금인가제 폐지 ▲도매시장 제도 정비 등의 정책과제를 담고 있다.

이번 공청회는 관련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주요내용 발제, 패널토론 및 방청석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미래부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국정과제인 ‘통신비 부담 낮추기’의 일환”이라며 “이용자 후생 증대 및 이동통신시장의 견실한발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래부는 이번 공청회 및 인터넷을 통해 국민들과 전문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6월 중 최종계획을 확정 및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