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평균 습도는 80~90%이다. 가만히 있어도 물 속에 잠긴듯한 눅눅함 때문에 피부는 24시간 끈적임에 시달려야 한다. 때문에 메이크업이 밀리는 것은 기본, 머릿결은 축 처져 뭇 비 맞은 생쥐 꼴을 면치 못하게 한다. 더불어 높은 습도와 더운 온도는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도 청결한 피부 관리가 중요한 시기가 바로 장마철이다.
3CE의 ‘내추럴 피니시 루스 파우더(20g/19900원)’은 실키한 사용감의 루스 파우더로 미세하고 가벼운 파우더가 피부에 피팅되어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 표현을 도와준다. 피지컨트롤 파우더가 지속성을 높여 끈적한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유지시켜준다.
멜비타의 ‘넥타 퓨어 퓨리파잉 클렌징 젤(200ml/27000원)’은 산뜻하고 청량한 사용감의 포밍 젤이다. 페퍼민트 증류액, 와사비 추출물, 자작나무 수액 등 정화작용이 뛰어난 유효 성분들이 피부를 깨끗하게 가꿔주며 징크성분이 추가로 함유되어 번들거림까지 잡아 보송하고 산뜻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츠바키의 ‘볼륨터치 샴푸(500ml/15000원)’은 모발에 탄탄한 탄력과 볼륨감을 더해주어 풍성한 볼륨 헤어로 케어해주는 볼륨업 삼푸다. 누룩에서 추출한 엑기스에 각종 미용성분을 더해 만든 코지 성분이 두피는 편안하게, 모발은 부드럽게 가꿔준다.
◆ Fashion. 물 샐 틈 없는 완벽 방어 아이템
집 밖으로 나가기가 두려운 장마철에는 빗물을 막아주는 방수 아이템이 단연 인기다. 올해는 특히 탁월한 방수 기능에 센스 있는 디자인까지 더해져 성인들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이 출시 되었다. 우중충한 장마철에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빗물 완벽 방어 아이템들을 살펴보자.
스타일난다의 '메쉬소재 티셔츠(MESH NUMBER UP_YE/26,800원)'는 여름에 착용하기 좋은 시원한 소재로 통풍이 잘되어 무더운 여름철에는 물론, 장마철에도 활용하기 좋다. 비비드한 컬러에 프린팅 디자인으로 트렌디한 감각까지 더한 제품으로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엠리밋의 ‘플로럴 레인코트(208,000)’는 재킷 전면에 적용된 화사한 색감의 꽃무늬 패턴이 특징인 여성용 레인코트다. 외부의 습기와 빗방울을 막아주고 수증기 형태의 땀은 밖으로 배출하는 기능성 소재로 항상 쾌적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락피쉬의 ‘오리지널 매트 레인부츠(79,000원)’는 100% 천연고무소재를 사용해 방수성이 뛰어난 레인부츠이다. 갑작스럽게 내리는 비나 질퍽한 숲길에서도 걱정 없이 편하게 신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흐린 장마철 날씨에도 눈에 확 띄는 핑크, 그린, 레드 등의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 Life. 습기 제로로 불쾌함 날릴 효자템
해마다 더욱 길고 지독해지는 장마는 생활에 다양한 불편함을 가져다 준다. 찝찝함을 불러일으키는 높은 습도로 인한 실내의 묵은 냄새와 곰팡이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긴 장마 기간 동안 상쾌한 환경을 지키고 싶다면 아래 제품들을 적극 활용하면 좋다.
위닉스의 ‘뽀송 3D 제습기(629000원)’는 토출구가 세 개로 3방향 입체제습이 가능한 제습기다. 종속형 제습기 대비 향상된 제습력과 현저히 낮아진 토출 온도가 특징이다.
양키캔들의 ‘자 캔들 대(大)(45000원)’은 최상의 식품등급 왁스의 향초다. 100%천연 면 심지와 프리미엄 품질의 천연 에센셜 오일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1~2시간 정도 향초를 피워두면 습기 조절과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CJ라이온 ‘루크 욕실용 곰팡이방지 훈증제(9900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욕실 곰팡이 원인균을 제균해 곰팡이가 쉽게 발생하기 않도록 하는 제품이다. 훈증 연기가 곰팡이 발생을 미리 예방해 준다.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증가하는 욕실 곰팡이를 안전하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