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는 크리스마스 한 달 전 크리스마스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파머스 산타 퍼레이드’가 열린다. 퍼레이드는 11월 29일에 오클랜드에서 약 1시간가량 진행된다. 1934년부터 시작된 퍼레이드는 올해로 81주년을 맞는다. 퍼레이드 중에는 활기차게 행진하는 밴드와 인기 캐릭터의 대형 풍선 그리고 마지막으로 산타클로스가 등장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지제공=뉴질랜드관광청>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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