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경우 평균 4.2회의 자가치료를 시도한 후에야 병원을 방문했는데, 비의학적인 자가치료에 매달리다 보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오늘날 탈모의 원인이 매우 다양해지면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 및 술과 담배 등이 탈모를 부추기는 요인으로 손꼽히고 있는 가운데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날씨 탓에 두피 또한 영향을 받아 탈모가 더욱 광범위하고 빠르게 진행되기도 한다.
이에 탈모치료효과를 높이고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에 의한 치료와 관리가 가능한 탈모치료피부과를 찾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실제 많은 탈모 환자들이 모발이식과 같은 수술적 치료가 탈모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 알고 있지만 탈모 정도에 따라 의사의 처방을 받은 탈모약을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탈모치료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만약 두피에 문제가 있다면 두피 스케일링과 염증치료, 수분 공급 등의 두피관리를 통해 모발의 건강을 도모해야 하며, 여기에 모낭생성인자를 직접 주사하여 모낭세포의 파괴를 막고 증식을 촉진 시켜주는 두피주사와 헤어셀치료를 병행한다면 더 빠르고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도 있다.
이에 탈모 질환은 더욱이 조기진단과 치료가 중요함을 기억하고, 전에 비해 머리숱이 줄어 들어드는 등의 모발에 변화가 생겼다면 탈모치료병원을 찾을 것을 당부하는 바이다.
한편, 두피와 모발 상태 정밀 진단 후 이미 모낭이 살아 있지 않아 더 이상의 발모를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라면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사를 통해 절개 모발이식 혹은 비절개 모발이식 등 적합한 수술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제공=부산 맥스웰피부과,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