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일가 생활용품숍 ㈜다이소아성산업(회장 박정부)이 2017년 신학기를 맞아 나만의 이름표를 만들어주는 ‘네임스티커 서비스’를 강남고속버스터미널점, 홍대점, 신촌본점, 동서울터미널점 등 총 13개점에서 시범 운영한다.
사용 방법은 매장 내에 비치된 네임스티커 자동판매기에서 뽀로로, 코코몽, 라바 등원하는 그림을 선택하고, 이름, 전화번호 등을 입력하면 된다. 네임스티커는 30초 이내에 즉석에서 완성된다. 가격은 총 36조각에 1,000원으로, 타 업체 대비 50% 이상 저렴하다.
다이소는 시범운영 기간 소비자 반응에 따라 네임스티커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다이소 홍보실 관계자는 “2017년 신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고, 개인 물품 분실을 예방할 수 있도록 네임스티커 자동판매기를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방문하기 좋은 매장에 비치해 편리성을 높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