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 아들 승재가 첫 등장부터 마성에 가까운 사랑스러움으로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일 신년 특집으로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63회는 그룹 젝스키스 전 멤버 고지용과 그의 아들 승재가 첫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고지용은 젝스키스 해체 이후 사업가로 변신하며 브라운관에서 자주 볼 수 없던 상황. 이에 '슈퍼맨'을 통해 그의 아들 승재와 자택까지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고지용의 아들 승재는 첫 등장부터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승재는 3살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의 언어 구사력으로 처음 보는 사람까지 살뜰히 챙기는 마당발임을 자랑했다.





특히 승재는 길을 가다 만난 어른에게 "안녕하세요"라며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놀이터에서 만난 형과 동생에게 "아가야 잠바 입었네?", "형아들아 같이 놀자"라며 살갑게 대화를 걸며 친화력을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더욱이 승재는 VJ 이모와 삼촌에게 안부를 묻는가 하면, 식사까지 챙기는 3살 답지 않은 야무진 모습을 선보여 앞으로 또 어떤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승재가 고지용의 회사에 함께 가서 삼촌에게 그림을 그려달라고 하는 장면은 14.5%(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의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