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오는 7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7 설맞이 명절 선물 상품전에 '전남도 수산물 홍보관'과 '천일염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수산물 홍보관'\에선 전남에서 생산된 멸치, 김, 미역, 꼬막 등을 활용한 수산 가공식품 50여종을 전시·판매한다.


천일염 홍보관은 신안군, 영광군 등 전남에서 생산된 친환경 천일염 가공제품 100여종을 전시, 전남 천일염의 이미지 제고와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두식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앞으로도 전남의 명품 수산물과 천일염 홍보 및 소비 촉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홍보관 운영 과정에서 얻은 관람객 동향과 바이어 호응도 및 가공식품 트렌드 등 자료를 활용해 대량 소비처를 발굴하는 등 판로를 개척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