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신지가 현재 미국에 거주중인 ‘거침없이 하이킥’의 또 다른 주역 서민정과 즉석으로 전화 연결을 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MBC ‘라디오스타’ 제작진은 4일 방송에서 ‘라디오스타’ 신지가 ‘거침없이 하이킥’의 메신저로 등극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은 ‘라스를 향해 날려~ 하이킥 하이킥’ 특집으로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주역인 이순재-최민용-신지-김혜성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신지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서선생’ 서민정과의 즉석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4MC를 비롯해 ‘거침없이 하이킥’ 멤버들도 오랜만에 듣는 서민정의 반가운 목소리에 스튜디오가 화기애애해졌고, 서민정은 에피소드를 거침없이 쏟아내며 배꼽 스틸에 한몫 했다.
또 신지는 ‘거침없이 하이킥’ 속 최민용과의 ‘키스신’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더했다. 신지는 최민용과의 키스신 촬영을 앞두고 감독님으로부터 어떤 지시를 받았다고 입을 열었고, 시시각각으로 변한 최민용의 행동에 대해 기습폭로를 하며 최민용을 넉다운 시켰다는 후문.
서민정은 지난 2007년 8월 재미교포 출신 치과의사 안상훈 씨와 결혼에 골인해 현재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서민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거침없이 하이킥 10주년이라구 메세지들 보내주셔서 딸아이 재우고 뒤적뒤적 사진 찾아보다 1화 방송 캡쳐를..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이런 앳된 모습을 보니 누군가 싶어요... 잊지않고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침없이 하이킥 #서선생 #이선생님 #윤호야 #신지야 #민호야"라는 글 및 해시태그와 함께 '거침없이 하이킥' 1화에 출연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규현 4MC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MBC ‘라디오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