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현 전남 여수시장은 4일 여수시청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소통의 중요성 강조와 함께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담아낼 수 있는 전략산업 마련에 대한 포부를 이같이 밝혔다.
주 시장은 "지난 수년간 강조했던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시 공직자와 함께 시민들 곁으로 더 다가가는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지역 시민사회 단체들과도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를 갖겠다"고 말했다.
주 시장은 "2017년 올해는 민선 6기를 실질적으로 마무리 짓는 해로 삼아 미래발전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도시비전을 완성해 새로운 대도약의 기회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이를 위해 "가장 먼저 해양관광 레저스포츠 활성화로 '다시 찾고 머물고 싶은 도시' 만들기에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주 시장은 이와 함께 "죽림지구 택지개발 및 도로 확충, 구도심 활성화 정책, 공영 주차장 조성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편안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 시장은 "민선 6기 시민소통을 위해 노력했으나 일부 미진한 점도 없진 않았다"면서 "100인 시민위원회와 SNS외에 시범적으로 운영했던 현장 소통 프로그램 '공감투어'를 더 체계화 해 '시민이 시장'이라는 생각으로 시민과 만남을 대폭 늘리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