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영화 스틸 컷 캡처 조인성과 정우성이 영화 <더 킹>에서 뭉쳤다.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 이 영화는 개봉 전부터 흥행배우 조인성과 정우성, 그리고 <관상>의 한재림 감독이 직접 각본을 쓰고 메가폰을 잡아 더욱 화제를 모았었다.
<더 킹>은 한 남자의 일대기를 바탕으로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풍자와 해학을 담은 작품. 지난 5일에는 ‘파이널 예고편: 태수 이야기’를 공개, 198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주인공 박태수의 삶을 압축적으로 담아내 <더 킹>만의 방대한 서사와 규모감을 전달했다.
조인성은 양아치 고등학생 박태수가 권력의 중심에 서기까지 30여년에 걸친 세월을 유쾌하면서도 무게감 있게 표현하며 생동감 넘치는 영화의 흐름을 완성한다. 주인공 박태수의 권력에 대한 강렬한 열망을 드러내는 ‘샐러리맨 검사 박태수, 왕의 세계를 탐하다’는 카피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화려한 권력의 세계를 움직이는 한강식, 양동철, 최두일 등 핵심인물들의 관계가 속도감 있게 펼쳐져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세상을 뒤바꿀 마지막 선택’이라는 카피는 권력을 탐한 남자 박태수의 이야기가 어떤 전개를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올해 가장 센세이셔널한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한편 <더 킹>은 조인성과 정우성 외에도 지난해 가장 핫한 스타였던 류준열, 'W'에서 강렬한 악역연기를 선보인 김의성, 그리고 배우 김아중도 오랜만에 영화로 컴백한다. 최근 가장 뜨거운 조연인 배성우도 출연해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 1월18일 개봉 예정이다.
■시놉시스
사진=네이버영화 스틸 컷 대한민국의 왕은 누구인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는 우여곡절 끝에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을 만나 핵심 라인을 타고 승승장구 한다. 이후 정권이 교체되는 중요한 시기, 새로운 판을 짜며 기회를 노리던 이들 앞에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