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1~2시 사이 시작된 전국 주요 고속도로 서울방향 정체가 오후 6~7시 가장 극심하다가 밤 10~11시 사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정체를 보이는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양재나들목~서초나들목 2.7㎞ 구간과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방향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3.8㎞ 구간 등이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진부나들목~속사나들목 6.6㎞ 구간도 정체 중이지만 하행선인 지방방향은 비교적 원활한 소통을 보인다.
오후 1시 승용차 기준 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 22분 ▲광주 4시간39분 ▲대전 1시간42분 ▲강릉 3시간56분 등이다.
한편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총 346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중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32만대, 들어오는 차량은 36만대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