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총장 동생 조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한 직원과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뉴시스(AP 제공)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동생·조카 뇌물 의혹과 관련,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는 오늘(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인으로서 부끄러워해야 할 사건이다"라고 말했다.
이 기자는 "연좌제는 아니라도 본인 직무 연관 의혹이 제기된 만큼 철저한 조사가 필요한 사안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반 전 총장 동생 반기상씨와 조카 반주현씨는 경남기업 소유 건물 매각 과정에서 뇌물 공여 시도 등의 혐의로 미국 뉴욕 연방법원에 기소됐다.


미국 연방검찰은 10일(현지시간) 이들이 베트남 하노이 '랜드마크72'를 매각하기 위해 한 중동 국가 관료에게 50만달러(약 6억원) 상당의 뇌물을 건네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