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종 고흥군수는 12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고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군수는 "군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 군민안전의 확보가 최우선이어야 한다"며 "민선6기 고흥군 역점시책 중 4대 추진 전략의 첫째를 '안전한 고흥'으로 선정할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고흥으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군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시설물의 중기계획을 수립하여 위험요소를 빠짐없이 개선하고 재난 대응을 위한 민·관 협업을 강화함은 물론 군민 맞춤형 재난대응 매뉴얼을 제작하여 재난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고흥군은 재해위험지구와 급경사지 정비비 64억 원과 국민안전처로부터 특별교부세 3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위험지역을 정비하는 등 군민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주요 정책들을 추진해왔다.

박 군수는 "정부의 5대 국정목표 중 하나인 '안전과 통합의 사회조성'과 고흥군 역점시책인 '안전한 고흥 만들기'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등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고흥이 되는 것을 지켜 봐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