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메인뉴스 프로그램인 < KBS 뉴스9 >에서는 이날 ‘반기문 전 유엔총장의 귀국’ 관련하여 4개 뉴스아이템으로 편성하며 반기문 전 유엔총장의 귀국을 비교적 비중 있게 다루었는데 이들 뉴스가 60대 이상 노연령층들의 관심을 끌었을 뿐 다른 연령층에서는 다른 뉴스에 밀리며 ‘반기문 귀국’ 뉴스가 그렇게 핫 한 이슈가 되지 못했다.
60대이상 노연령층에서는 반기문 귀국 관련 보도인 <지지자 공항운집.. 철도타고 서울역 이동>이 < KBS 뉴스9 > 전체 25개 뉴스 아이템중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가장 많이 시청한 뉴스아이템으로 등극하고 그 뒤를 이어 4위까지를 모두 ‘반기문 귀국’ 관련 뉴스가 차지 하며 60대 이상 노연령층의 반기문 귀국에 대한 큰 관심을 반영하였다.
하지만 50대에서는 이날 반기문 관련한 뉴스 아이템 중 가장 많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난 <반기문 귀국- 국가위해 한몸 불사를 것> 뉴스 아이템도 전체 뉴스 아이템중 13위에 그쳤다.
50대는 이날 ‘반기문 귀국’ 보다는 <입장바꾼 페이스북.. 언론역할>등 포털 관련 뉴스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으며 그 다음 <한중 FTA>, <달걀>, <이재용 피의자 신분>등이었다.
한편 40대에서도 50대와 마찬가지로 ‘반기문 귀국’ 관련 뉴스가 ‘핫’한 관심을 받지 못하였는데 40대가 이날 반기문 관련한 뉴스 아이템 중 가장 많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난 <엇갈린 반응. 여 적극 환영, 야 검증예고>는 전체 뉴스 아이템중 16위를 기록했다. 이날 40대는 <스포츠>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고 그 다음 <기상정보>, <포털 편집권>, <달걀>, <김경숙 학사 비리> 보도를 많이 시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