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국립국악원 각 예술단의 완성도를 깊이 있게 드러낼 수 있는 정악단, 민속악단, 무용단, 창작악단의 4개 악단별 ‘깊게 보기’, ‘깊게 듣기’를 추가하는 등 총 9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국악원 김해숙 원장은 “국립국악원의 서초동 시대를 함께 열었던 우면당의 간판공연 ‘토요명품 공연’이 다시 재 자리를 찾은 만큼 더욱 다양하고 깊이 있는 국악의 정수를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7년 ‘토요명품공연’의 관람권은 A석 2만원, B석 1만원이며, 겨울여행주간(1.14.~1.30.) 기간에는 전석 50% 할인된 금액(A석 1만원, B석 5000원)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예매는 국립국악원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