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경기불황, 얼어붙은 소비심리 등, 2016년 한해는 국내 외식창업시장의 침체기였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영업자의 수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이다. 불안정한 회사생활과 청년취업난이 지속되면서 창업으로 돌파구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진입장벽과 다양한 소비연령층을 가진 치킨창업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인기있는 창업아이템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창업이 쉬운만큼 경쟁이 심하기 때문에 섣부르게 시작하면 창업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전문가들은 성공을 위해 유행하는 아이템보다는 꾸준하게 사랑받을 수 있는 유망창업아이템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바른치킨의 메뉴

그 중에서 눈여겨 볼 아이템은 장기 불황에도 94호점을 오픈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바른치킨이다. 

‘식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다’란 경영이념으로 소비자들에게 깨끗한 치킨을 제공하는 바른치킨은 기름 한 통(18L)에 치킨 58마리만 조리하는 58오일체인지(58 Oil Change) 시스템으로 누구나 신뢰하고 먹을 수 있는 치킨을 제공하고 있다.
▲ 바른치킨 평택합정정 매장 전경

또한 본사 내부에 메뉴개발연구소를 운영하여 기존 메뉴를 강화하는 한편, 최신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신메뉴를 연 2회 이상 출시하고 있다. 시즌별로 새로운 메뉴가 출시되기 때문에 가맹점은 계절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고, 소비자들의 메뉴 만족도 역시 높다.

◆ 가성비와 퀄리티를 한번에 잡은 업사이클링(Up-cycling) 창업

바른치킨은 가성비 높은 창업아이템으로도 알려져 있다. 본사의 인테리어 마진을 포기하고, 그 비용으로 가맹점이 더 좋은 곳에 입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바른치킨만의 ‘업사이클링(Up-cycling) 창업’을 통해, 가맹점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일반적인 업종변경과 달리, 매장의 구조와 인테리어를 최대한 살리고, 페인트와 조명, 간판, 주방 등 곡 필요한 최소한의 시공을 진행하기 때문에 인테리어 비용과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최소한의 시공으로 창업을 진행하지만, 카페못지 않게 뛰어난 바른치킨만의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가맹점주는 물론,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도 만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동행심(同行心), 가맹점과 상생하는 바른치킨

가맹점이 성공해야 본사가 성장한다고 생각하는 바른치킨은, 매장별로 담당 SC(Store Consultant)를 매장마다 배정하여 원활한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담당SC는 매장의 전반적인 운영은 물론, 매출활성화에 도움을 주어 가맹점주가 온전하게 영업에만 신경쓸 수 있게 하였다. 

이와 함께 정기적으로 매장을 방문해 본사의 정책을 전달하고, 가맹점에서 발생하는 문제 및 점주의 의견을 확인하며 본사와 가맹점의 소통을 실연하고 있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본사의 창업지원을 통해 가맹점과 상생을 이루고, 가맹점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으며, “‘식으로 세상을 이롭게하다’라는 경영이념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으로 예비창업자와 가맹점주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