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건형 신한금융투자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은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고려 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하락한 1175원 수준에서 출발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전날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 강세를 선제적으로 반영하며 두 자리 수 상승폭을 기록해 레벨 부담이 상존하는 상황이다.
이에 하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시간으로 21일 오전 2시에 이뤄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관련 경계 심리에 변동성 축소가 예상된다”며 “설 연휴를 앞두고 수출네고 유입에 따라 이날 원/달러 환율은 상단이 제한된 1170원 중반 중심에서 등락할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