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뱅 뮤지엄에 따르면 트럼프 밀랍인형은 그레뱅에서 20여년간 밀랍인형을 제작해온 조각가 에릭 생 샤프레이의 작품이다. 샤프레이는 부시, 오바마 등을 제작한 미국 대통령 전문 조각가다.
슈트는 이생로 디자이너가 각별한 정성을 들였다. 이 디자이너는 레이건, 푸틴, 오바마, 리펑 등 방한했던 국가정상의 슈트를 제작한 바 있다.
트럼프 밀랍인형은 그레뱅 뮤지엄 내 대통령 전용기 존에서 볼 수 있다.
그레벵 뮤지엄은 트럼프 밀랍인형 공개에 맞춰 오는 31일까지 현장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트럼프 닮은꼴 찾기' 인증샷 이벤트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