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이 동계전지 훈련 메카로 부상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20일 군에 따르면 현재 고흥에서 전지훈련을 온 팀이 축구 17개팀, 야구 3개팀 등 총 20개팀에 850여 명이 훈련 중이며 주간 평균 1300여명의 학부모 및 관계자가 고흥을 찾고 있다.
군은 전지훈련팀과 관계자가 편안하게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내 숙박업소 및 음식점을 대상으로 손님맞이 친절교육과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손님맞이에 주력하고 있다.
신세경 고흥군 문화체육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찾게 될 전지훈련팀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1차 동계전지훈련이 오는 24일로 종료되며, 설 명절 이후 2차 동계전지훈련팀이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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