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속도로 달라지고 있는 우리나라 가구 구성원 현황이 올해 명절 풍속도에도 적잖은 변화를 가져왔다.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2015 인구주택 총 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는 약 520만을 기록하며, 2인 가구(499만 4천 가구·26.1%), 3인 가구(410만 1천 가구·21.5%), 4인 가구(358만 9천 가구·18.8%)를 제쳤다.

과거 일가친척이 모여 많은 양의 명절 음식을 준비하던 풍경과 달리, 가족 구성원에 맞춰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명절 음식으로 실속있게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 같은 트렌드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은 주방용품 업계다. 불황과 취업난으로 명절 귀향을 포기한 '나홀로족'을 겨냥해 1인 가구 ‘맞춤형 주방용품’이 속속 등장했다.
▲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 설날 대표 음식 ‘떡국’ 1인분도 알차게! – 비젼 플레어, 스튜팟

주방용품 제조회사 월드키친의 대표 쿡웨어 브랜드 비젼(Visions)’에서 모던하고 간결한 디자인을 강조한 신제품 ‘비젼 플레어’(Visions Flair) 라인을 출시했다.

글라스세라믹(Glass Ceramic) 소재로 내구성과 내열성은 물론 유해물질 걱정 없이 안심하고 쓸 수 있어 건강한 조리도구의 대명사로 큰 호응을 얻어온 비젼에서 깐깐한 홈쿡 소비자들을 겨냥해 더욱 미니멀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비젼 플레어를 선보인 것.

특히, 1.2L 깊은 양수 타입의 ‘스튜팟’(Stewpot)은 1인 가구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1~3인용 스몰 쿡웨어로 깊고 오목한 형태의 디자인이 수분 증발을 최소화해 적은 양의 떡국이나 만둣국 등 국물 요리 조리시에도 더욱 풍부한 맛을 제공한다.

◆ 남은 명절 음식 안전하게 보관하고 싶다면? – 코렐 코디네이츠 밀폐용기

1인 가구에게는 명절 음식 잔반도 하나의 고민거리가 될 수 있다. 특히 명절 음식의 꽃인 전 요리는 기름이 묻어있기에 공기와 접촉 시 맛이 떨어질 수 있어 좀 더 세밀한 보관법이 필요하다.

코렐 코디네이츠의 ‘본차이나 다용도 밀폐용기’는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고급 자기인 본차이나를 사용하여, 발효가 필요한 김치와 장류 보관 시 음식의 맛을 최상으로 유지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친환경 도자기 소재로 장기간 음식 보관은 물론 4면 결착의 단단한 밀폐로 내용물이 세는 것을 100% 방지하며, 햇빛을 차단하고 음식물과 공기의 접촉을 최소화해 음식물을 장기 보관 시 신선도를 유지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코렐 코디네이츠 본차이나 밀폐용기는 1.8L부터 4.2L까지 4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어 남은 명절 음식을 가족 규모에 알맞게 보관할 수 있다.

◆ 어려운 명절 요리도 쉽고 빠르게! – 리비어 코렐, 스테인레스 쿡웨어

요리 경험이 많지 않은 1인 가구에게는 명절 음식 준비부터 난관에 부딪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요리실력을 보완해줄 다양한 종류의 스테인레스 쿡웨어다.

200년 전통의 미국 대표 메탈 쿡웨어 브랜드 ‘리비어 코렐(REVERE CORELLE)’은 스테인레스 스틸 내에 알루미늄 레이어를 삽입한 3중 압축 바닥으로 탁월한 열 분포율과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독자적인 기술력인 Copper Confidence Core™로 탄생한 ‘구리 히팅스타존’을 통해 알루미늄보다 3배 이상 빠르고, 일반 스테인레스 스틸보다 50% 이상 신속하고 일관되게 열을 제공하여 다양한 종류의 명절 요리가 어려운 1인 가구에게는 가장 효율적으로 최고의 요리를 완성시켜 줄수 있다.

한편, 리비어 코렐은 스테인레스 스틸 프라이팬부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편수 냄비와 기름을 사용하는 볶음 요리에 안성맞춤인 소테팬을 비롯하여 오목한 디자인의 전골냄비와 국물 요리에 적합한 양수냄비와 스톡팟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덕션을 비롯한 모든 가열 기구뿐 아니라 오븐에서도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