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주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해 4분기 연결 실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1% 오른 5710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9% 상승한 13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며 "카본의 정기보수로 영업이익이 감소했음에도 판가 상승, 물량 증가에 따른 폴리 흑자 전환으로 시장 기대 영업이익을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손 애널리스트는 "최근 폴리 가격이 6주 연속 상승하며 6개월만에 16$/kg을 회복했다"며 "셀/모듈 주요 업체들이 춘절 전후 가격 인상을 할 경우 지난해 하반기와 같은 폴리 가격 급락은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