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12시 41분께 충북 괴산군 사리면 이곡리 도로에서 고속버스가 미끄러지면서 BMW SUV차량을 들이받아 일가족 등 5명이 다쳤다. /사진=뉴시스DB
27일 설 연휴 첫날 경북고속도로, 충북 괴산군 등 곳곳에서 고속버스 사고가 발생했다.
먼저 오후 12시 41분께 충북 괴산군 사리면 이곡리 도로에서 고속버스가 BMW SUV를 들이받아 버스 승객 2명과 SUV에 타고 있던 일가족 3명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어 오후 3시41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338㎞ 지점에서는 고속버스가 갓길 가드레일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를 비롯해 승객 4명이 구급차로 이송됐다.


각 지역 경찰 및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