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화=임종철 디자이너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의 롯데푸드 물류창고에서 31일 새벽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 만에 꺼졌다. 불이난 건물은 그러나 사실상 공실인 상태라 큰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푸드 측 관계자는 "해당 건물은 창고동과는 별개의 건물"이라며 "1층 15평 정도를 빙과영업소 사무실로 사용중이고 2~4층은 공실인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재로 인해 사무실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으나 사무집기 등  피해 금액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