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이 지난해 4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강세다.
1일 오전 9시10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한샘은 전 거래일보다 6000원(2.88%) 상승한 21만4500원에 거래됐다.
한샘은 4분기 별도기준 매출 5289억원으로 전년비 17.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53억원으로 전년비 37% 증가했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준공한지 20년 된 노후주택 비중이 44%인 상황이고 2025년대까지는 노후주택 비중이 지속해서 증가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고가이지만 노후주택이 즐비한 강남구·송파구·용산구 등에서 인테리어 리폼을 통해 신축주택 효과를 누리려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고 이것이 한샘의 실적개선으로 연결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