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나비대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전남 함평군이 발 빠르게 축제 홍보에 나섰다.
1일 함평군에 따르면 설 연휴인 지난달 27일 함평·동함평 요금소에서 귀성객에게 홍보용 나비쌀과 물티슈를 나눠주며 홍보에 앞장섰다.
또 서울, 광주 등 대도시와 주요 도로변에 전광판, 선전탑, 와이드광고 등을 설치했다. 고속도로 휴게소, 관내 주요 관광지, 상가 등에도 축제 포스터를 부착하고 홍보전단을 비치했다.
함평군 김강남 문화관광과장은 "올해 나비축제도 최선을 다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다"며 "함평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가득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19회 함평나비대축제는 오는 4월28일부터 5월7일까지 함평엑스포 공원 일대에서 열린다.